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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뮤 아크엔젤2, 전작과 다른 게임...함께 사랑받겠다"

강미화2021-09-03 09:25

웹젠이 '뮤 아크엔젤' 후속작인 '뮤 아크엔젤2'를 오는 9일 출시한다. 

'뮤 아크엔젤'은 '뮤' IP로 제작된 MMORPG로, 지난해 5월 출시된 바 있다. 서비스 1년이 넘은 현재에도 구글플레이 매출 30위 내에 입성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뮤 아크엔젤2'는 이를 잇는 후속작이다. 

서면으로 만난 웹젠의 김우석 민트사업팀 팀장과 최선혜 PM은 '뮤 아크엔젤2'가 전작과 다른 게임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시리즈 모두 유저들을 만족시킬 자신이 있고, 오랫동안 유저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다고 판단해 후속작을 출시하게 됐다"며 "두 게임다 뮤의 정통성과 향수를 지녔기에 겉보기에는 비슷하게 보이는 게임이지만, 실제로는 콘텐츠 분량부터 게임 설계까지 다른 부분들이 많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최선혜 PM(좌)와 김우석 팀장>
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집단 육성 시스템'을 제시했다. 3가지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3가지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해 같이 사냥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캐릭터는 중복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당 2개로 나뉘어지는 특성까지 더해 50여 가지가 넘는 자신만의 군단을 꾸릴 수 있다. 론칭 단계의 캐릭터 최고 레벨은 1200레벨이며 추후 신규 캐릭터도 선보인다. 

전작의 고유 특징인 '빠르고 편리한 성장'은 그대로 계승했다.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퀘스트의 지루함을 줄이기 위한 관문 시스템을 추가해 성장에 용이한 대량의 다이아(게임재화)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론칭 직후부터 바로 다른 서버 유저들과 길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길드 콘텐츠를 강화했다. 향후 업데이트도 통합서버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신작과 기존 작품 모두 사랑받는 타이틀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신작이 나오면 기존 작품에 대해 소홀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라는 것을 오리진 시리즈에서도 보여줬고, 아크엔젤 시리즈에서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IP를 활용하지만 재미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뮤 IP가 여전히 많은 유저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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