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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퍼센트, 리치에일리언 설립...'도박묵시록 카이지' IP 게임 개발

강미화2021-08-30 12:12

111퍼센트는 자회사 리치에일리언(Rich Alien)을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회사는 단순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몰입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 제작에 주력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111퍼센트에서 개발하는 게임 룰에 유명 IP를 결합하는 게 주 목적이다.

그 일환으로 일본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해당 IP를 활용한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권한을 갖게 됐다. 일본을 시작으로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게임을 출시한다.

리치에일리언의 대표는 지난해 111퍼센트 사업전략 총괄로 합류한 최성욱 이사가 선임됐다. 카카오에서 게임사업팀 팀장으로 메신저 기반 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성공시킨 후, 라인게임즈에서 대외 협력 및 사업 총괄을 역임한 최성욱 대표가 그간의 사업적 성취와 경험을 바탕으로 리치에일리언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최성욱 대표는 "리치에일리언 설립은 111퍼센트의 검증된 게임 '룰'에 유명 IP를 결합해 보다 폭넓은 포트폴리오로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첫 시도"라며 "111퍼센트와는 또 다른 리치에일리언만의 독특한 감성의 게임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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