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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분기 실적의 중점 '라그나로크M' 성과 공개

최종봉2021-08-25 18:09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가 지난 6월 30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1억 2000만 이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실적도 상승했다.

기록의 중심에는 그라비티의 대표 모바일 MMORPG인 '라그나로크M'이 있다. 라그나로크M은 국내 론칭 직후 최고 매출 애플 1위, 구글 3위를 석권했으며 매출 탑 5위 내에 수개월 순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지역 론칭 직후 구글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출시 6일 만에 26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후에도 그라비티는 북미, 대만, 남미, 오세아니아, 일본,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 라그나로크M을 글로벌 론칭하며 인기를 이어나갔다. 현재 이 게임은 전세계 122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글로벌 누적 3600만(2021년 6월 30일 기준)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높은 시장은 단연 동남아시아 시장이며 대만 시장도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자랑한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의 업데이트 및 안정적인 서비스로 게임 인기를 지속하고 전 세계적인 라그나로크 IP의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북·남미, 오세아니아를 시작으로 24일 대만, 한국, 27일 동남아시아 지역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신규 지역 코모도 섬과 신규 직업 건슬링거가 업데이트되며 신규 콘텐츠 동화 왕국, 신규 던전 코모도 열도 등이 추가된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과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이 오랫동안 유저분들에게 사랑받는 롱런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또한 라그나로크M으로 쌓아온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라그나로크의 글로벌 인기와 함께 그라비티의 실적은 2016년 흑자 전환한 이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2019년 1분기 매출은 동남아, 북남미, 오세아니아 지역에서의 라그나로크M 실적이 반영, 상장 이래 분기별 매출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그라비티의 2021년 상반기 누적 실적은 전년 상반기 누적 대비 상승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과 함께 다양한 라그나로크 IP 기반의 타이틀로 글로벌 성공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흥행에 대성공한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네레이션'을 9월 베트남 지역에 론칭 예정이며 26일에는 태국 지역에 라그나로크 더 로스트 메모리즈를 론칭한다. 또한 차기작 '라그나로크 프로젝트S(가칭)' '라그나로크 비긴즈(PC MMORPG)' 등을 준비하고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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