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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거대 로봇으로 맞붙는 슈팅 게임 '배틀스티드:군마' 프리뷰

강미화2021-08-25 16:22

엠게임표 슈팅 게임 '배틀스티드 : 군마 (BATTLE STEED : GUNMA)'가 26일 스팀 얼리액세스로 공개된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4로 구현된 근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 TPS(3인칭 슈팅) 게임이다. 유저는 각 나라 군수 기업들이 고용한 용병이 돼 화성에서 발견된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메카닉에 탑승해 6대 6 대전을 펼친다. 

8종의 각기 다른 스킬과 속성을 가진 거대 로봇을 컨트롤 해 같은 팀과의 협력으로 상대 팀을 견제하고, 전투지역의 거점을 점령 하거나 자원을 모으는 등 여러 가지 승리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20m에 육박하는 거대한 크기의 로봇이다. AH-64 '아이언 울프(Iron Wolf)는 연사력이 좋은 기본 무기와 다양한 미사일을 활용하며 T-80 '섀도우 스펙터(Shadow Specter)는 스텔스 기능으로 적군 기체의 배후에 잠입하고 기습하는 데 특화됐다. 

MR-17 '로얄 유니콘'(Royal Unicorn)은 다양한 수리 스킬을 보유했고, NT-01 '아머드 골렘(Armored Golem)'은 터렛과 에너지 쉴드를 이용해 특정 지역을 방어한다. 

SP-23 '팬텀 그리핀(Phantom Griffin)'은 원거리에서 목표물을 저격하는 기체이자 후방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스나이퍼다. GA-75 '나이트 센타우(Night Centaur)'는 감지 드론을 띄워 보이지 않는 적을 탐지할 수 있다.  

적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차단할 수 있는 원거리 포격형 기체인 ES-37 '그리디 고블린(Greedy Goblin)'과 적진에 돌진해 진형을 파괴하는 선봉장 기체 DP-99 '스터디 미노타우로스(Sturdy Minotauros)'도 마련됐다. 
스팀 얼리액세스 버전에는 그리드 모드, 점령전 모드 2가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킬 모드, 팀 데스매치 모드, 배틀로얄 모드, 캐릭터 모드, 건마스터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그리드 모드는 지도 중앙의 점령지를 점령하고 일정 시간 이상을 유지하거나 적 기체를 파괴해 팀의 보유 금액이 1억에 달성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령지나 거점을 점령한 상태가 유지되면 일정 시간마다 아군의 금고에 돈이 입금되며 적의 기체를 파괴하는 경우 적이 보유한 금액에 따라 금괴를 떨어뜨리는데 이 금괴를 습득하면 아군의 금고에 돈이 입금된다.

점령전 모드는 점령지를 점령해 점령 게이지를 획득하는 모드다. 적 기체를 파괴하면 경험치와 돈을 획득할 수 있으며, 능력치가 상승된다.  점령 게이지가 100%에 도달하면 해당 세트에 승리하게 되며, 2세트를 먼저 승리하는 팀이 최종 우승한다. 

두 모드에서 기체 파괴시 아군이 보유한 돈 중 일부를 사용해 제자리에서 급속 부활이 가능하다. 공중에서 리스폰 되어 지면으로 착지하는 모션으로 거대 로봇의 무게감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엠게임은 '배틀스티드: 군마' 스팀 얼리액세스 버전을 24.99달러(약 3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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