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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리니지"...엔씨, '리니지W' 원빌드로 연내 전세계 출시

강미화2021-08-19 10:30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리니지 신작 '리니지W'를 연내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  

이 회사는 온라인 쇼케이스 '더 월드'를 온라인에서 열고, '리니지W'의 개발 방향성과 콘텐츠를 처음 소개했다. 

먼저 김택진 CCO가 등장해 "리니지는 하나의 게임이 아닌 대한민국 MMORPG 역사를 상징하는 대명사가 됐다"며 "시리즈의 확장이 아닌 본질적인 오리지널 리니지 자체의 아쉬움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마지막 리니지를 개발한다는 심정으로 24년 쌓인 모든 것을 집대성한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또, "'세상 사회의 축소판'이 될 것이다. 글로벌 서비스는 서비스를 하는 지역이나 국가의 확장이 아닌 전세계의 다른 문화가 호흡할 수 있는 놀이터다"라며 "리니지W로 리니지 완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도 전투, 혈맹, 희생, 명예 등 가치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성구 그룹장과 최홍영 개발실장은 게임 주요 특징과 서비스 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성구 그룹장은 "4년이라는 개발 기간을 거쳐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세부적으로 공개하고자 한다"며 "국가와 인종을 초월해 연결하면서 진정한 게임의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모두의 리니지'"라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리니지W'는 언리얼엔진으로 제작한 풀 3D 그래픽과 쿼터뷰로 구현한 다크 판타지 세계, 몰입감을 높여주는 스토리 라인, 개선한 혈맹 및 연합 콘텐츠, 정보의 대중화 등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배틀 커뮤니티' 구현을 위해 글로벌 원빌드로, 다른 언어 사용자간 원활한 소통을 게임 내에서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인공지능) 번역', 음성을 문자 채팅으로 자동 변환해주는 '보이스 투 텍스트(Voice to text)' 기능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PC에서는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인 퍼플(PURPLE)로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버전도 개발을 마친 상태다.

엔씨소프트는 19일 오전 10시 글로벌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예약자는 게임 출시 후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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