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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CCO "'리니지W' 시리즈 집대성한 리니지 마지막 게임"

강미화2021-08-19 10:28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W'가 베일을 벗었다. 

이 회사는 온라인 쇼케이스 '더 월드'를 열고, '리니지W'의 개발 방향성과 콘텐츠를 처음 소개했다. 

김택진 CCO가 등장해 리니지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리니지는 MMORPG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리니지2는 풀3D MMORPG로 기술적 도약을 이뤘다. 리니지M은 모바일이라는 판도를 바꾸고, 리니지2M은 대중화를 이끌었다"며 "리니지는 하나의 게임이 아닌 대한민국 MMORPG 역사를 상징하는 대명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리즈의 확장이 아닌 본질적으로 오리지널 리니지 자체의 아쉬움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마지막 리니지를 개발한다는 심정으로 24년 쌓인 리니지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리니지 마지막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리니지W가 '세상 사회의 축소판'이 될 것이다. 글로벌 서비스는 서비스를 하는 지역이나 국가의 확장이 아닌 전세계의 다른 문화가 호흡할 수 있는 놀이터다"라며 "리니지W로 리니지 완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도 전투, 혈맹, 희생, 명예 등 리니지 가치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성구 그룹장과 최홍영 개발실장이 '리니지W'의 특징으로 풀 3D 그래픽, 다크 판타지 세계관, 글로벌 대전 커뮤니티, 혈맹 및 연합 시스템, 정보의 대중화를 소개했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원빌드로 연내 전세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19일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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