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취재/기획

카카오게임즈 신작 라인업 공개...3분기 2종 출시

강미화2021-08-04 10:30

카카오게임즈가 내년까지 신작 라인업을 공유했다. 

조계현 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게임 채널사업에서 퍼블리싱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게임소싱에서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게임을 소싱하고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며 "게임마다 목표로 하고 있는 타깃은 다르나 거의 모든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기 위해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와 내년 주요 타이틀로 사이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미공개 신작을 하나씩 언급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경우 개발사와 일정 확정 시 공개할 예정이며 미공개 신작은 올 4분기 중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신작 라인업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는 프렌즈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골프 게임 '프렌즈샷:누구나 골프'와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를 출시한다. PC 온라인 게임인 '엘리온'의 북미·유럽 서비스도 예정됐다. 

올 4분기에는 자체 개발한 '카카오페이지 플레이(가칭)'를 선보인다.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IP를 게임화한 스토리 게임이다.   

기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했던 온라인 FPS 게임 '디스테라'와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2D 그래픽의 모바일 RPG '가디스 오더'는 내년 상반기로 다시 제시했다. 또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대만 지역 서비스도 예고했다. 

내년 하반기에는 엑스엘게임즈의 신작인 모바일 MMORPG와 세컨드다이브의 모바일 액션 RPG '프로젝트 아레스'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오징어게임 지영 역할로 나오는 여배우

일본의 길거리 이미지가 깔끔한 이유

아프리카 이적하면 성공 가능 VS 실패

비빔밥.. 미국 비비고 가게 근황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