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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카카오게임즈, 신작 '오딘' 19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 기록

강미화2021-08-04 09:07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론칭 19일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오딘'은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고품질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대규모 전쟁 등을 내세운 MMORPG다.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과 PC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조계현 각자대표는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출시 19일만에 누적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며 "기존 IP로 성과를 내던 시장에서 '가디언테일즈'에 이어 '오딘'까지 오리지널 콘텐츠로 카카오게임즈 게임 소싱 안목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서버에 (이용자가) 가득 찬 상황이며 동시접속자 수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협동과 분쟁과 관련된 길드 콘텐츠, 공성전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며 유저가 요구하는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국내와 대만 시장 서비스 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서비스 지역에는 논의된 것이 없다"고 함께 밝혔다. 또한 개발사인 라이언하트스튜디오의 지분 21.58%를 보유하고 있고 콜옵션을 행사할 경우 최대주주로 올라 재무적 연결이 가능한 상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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