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취재/기획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대표 사퇴...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

최종봉2021-08-04 01:38

블리자드의 J. 알렌 브랙 대표가 회사를 떠났다.

J. 알렌 브랙 대표는 지난 2018년 마이크 모하임에 이어 블리자드의 2대 사장 자리에 올랐다.

취임 이후 개발자 출신으로서 보다 유저 친화적인 경영을 기대했던 것과 달리 다소 아쉬운 평가를 남겼다.

특히, 지난달에는 캘리포니아주가 블리자드를 상대로 사내에 만연한 성희롱 및 성차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새로운 블리자드의 대표는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을 개발 중인 비케리언스비전스의 젠 오닐과 엑스박스에서 활동한 바 있는 마이크 이바라가 공동으로 회사를 운영한다.

블리자드는 공식 성명을 통해 "여성, 성별, 민족, 성적 취향, 배경을 불문하고 환영받는 직장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투샷으로 '츄' 박살내는 안지현 치어리더의 위엄

호랑이 얼굴에 펀치 갈긴 타이슨의 최후

입만 안열면 ㅈㄴ 이쁘긴 함 ㄹㅇ

도로위에서 마주치면 무조건 피해야 하는 차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