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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2021, 미주 및 아시아퍼시픽 동남아∙오세아니아 예선 완료

최종배2021-08-02 10:41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2021)'의 미주 지역 예선 패자전 및 아시아퍼시픽 지역 B조 동남아 및 오세아니아 예선을 진행하고, 지역컵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먼저 미주 지역 예선은 총 8장의 아메리카컵 진출권 놓고 대결이 펼쳐졌다.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한 미주 지역 예선은 지난 7월 25일과 26일 8강 토너먼트로 하루 2명씩 총 4명의 지역컵 진출자를 우선 선발했으며 지난 8월 1일 패자전 경기를 통해 나머지 4명의 진출자를 추가로 가려냈다.

앞서 진행된 예선 1일차에서는 올해 처음 출전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15 레전드 플레이어 시지(Shizzy)와 5년 연속 출전자인 베테랑 페인트메모리(Faintmemory)가 지역컵 출전자로 먼저 이름을 올렸다. 2일차에서는 지난 SWC2019 준우승자인 톰신(thompsin)과 신예 마드림디(MaDreamdy) 등 신구 선수가 고루 선발됐다. 

이어 마지막 미주 지역 예선인 패자전에서는 대회 선발 기준이었던 월드 아레나 시즌 17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던 트루웨일(TrueWhale)을 비롯해 다니엘카오리카(DanielKarioKa) 빅V(BigV) 등 뉴 페이스들이 지역컵 재도전에 성공하며 지난 해 출전자 제파리어스(Zefarious)와 함께 총 8인의 아메리카컵 선수 라인업을 완성했다.
아시아퍼시픽 두 번째 지역 예선인 B조 동남아 및 오세아니아 예선은 전통 강호들의 방어전으로 전개됐다. 7월 31일 열린 예선 첫날에는 SWC2019 월드 파이널리스트이자 세계 강호로 손꼽히는 딜리전트(Diligent)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패자전에서는 나머지 1장의 진출권을 두고 7명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홍_KFC(Hong_KFC)가 결승 매치에서 승기를 거머쥐었다.

한편, SWC2021은 아시아퍼시픽 지역 A~D조 및 중국 선발전, 미주 지역, 유럽 지역 등 예선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펼쳐지는 지역컵 참가 선수를 선발하고, 각 지역컵과 11월 월드 파이널을 통해 세계 최강자를 가린다.

올해 예선은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실시하며 지역컵 진출자 결정전과 지역컵 및 월드 파이널 전 경기를 5판 3선승제로 진행해 승부를 가린다. 무관중 온라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전 경기는 다양한 언어의 전문 해설과 함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유튜브 채널 및 트위치에서 생중계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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