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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제 가능성 살펴본다...인기협, 간담회 29일 개최

강미화2021-07-26 14:55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는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치료제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해당 기술 및 산업의 가능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29일 개최한다. 

진행은 황용석 건국대 교수가 맡았으며 의료계에서는 중앙대학교병원의 한덕현 교수, 전남대학교병원의 김주완 교수가 참석하고, 산업계에서는 박대원 다윈테크 대표, 진흥기관에서는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이 패널로 나선다.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는 헬스케어 산업에서 주목 받는 개념으로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뜻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만성질환 환자가 병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전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연장 선상으로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관심 역시 늘고 있다. 

인기협 관계자는 "디지털 치료제는 앱, 게임과 같이 소프트웨어라는 특수성이 존재하므로 디지털 기반 산업의 한 축으로도 볼 수 있으며 시대의 요구가 반영된 기술이라고 본다"며 "이에 의료 현장에 계신 분들부터 진흥기관, 개발사까지 이해관계자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디지털 치료제의 지금과 미래를 위한 논의를 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네이버TV를 활용한 생중계 중심으로 29일 11시부터 진행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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