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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년 아바, '신세계' 타이틀 내걸고 플레이 중심 서비스로 변화

최종배2021-07-22 12:02

네오위즈는 온라인 FPS 게임 '아바'의 14주년을 맞아 'A.V.A:신세계'라는 타이틀로 서비스 방향성에 변화를 꾀한다. 

변화의 핵심은 유저 중심으로의 게임 환경 재편성과 과금을 포함한 게임 내 경제 구조의 개편이다.

이를 위해 먼저 메카닉 시스템이 도입됐다. 두 개의 아이템을 결합해 외형과 성능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게이머가 자신이 보유한 주무기 아이템들을 새로운 가치를 가진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신만의 아이템은 경매장 시스템을 이용해 거래할 수 있다. 경매장 시스템은 3분기 내 업데이트 예정으로 유저 간 거래가 가능해진다.

이 모든 시스템 이용은 게임머니인 유로로도 가능하다. 유로는 게임 내 경제의 중심 재화로 변경될 예정이다. 메카닉과 경매장 시스템 이용은 물론, 캐시로만 구매 가능했던 프리미엄 아이템 획득까지 모두 유로를 사용할 수 있다. 유로 중심 경제 구조 개편은 아이템 획득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와 레어 아이템 등도 모두 플레이 중심 파밍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달부터 연말까지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AI 모드, 암전 폭파, 파밍 폭파 모드와 함께 폭파 맵이 추가돼 라운드 별 진행되는 미션의 재미를 강화한다. 여기에 총기 타입 아이템이 지속 추가되며 온라인 토너먼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 외에도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한 보안 AI 기능이 적용되며 총기 밸런스 조정/ 클랜 랭킹 시스템 변경 등 게임 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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