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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2분기 기존 게임으로 매출 견인...상반기 매출 1천억 돌파

강미화2021-07-20 10:38

조이시티가 2분기 기존 게임으로 매출 성장을 이뤘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4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1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38.5% 증가했으나 무형자산 및 선급금 손상차손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97.4%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3% 늘고, 영업이익은 12.8%, 당기순이익은 98.6% 각각 줄었다.  

2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연결 실적은 매출 1072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 당기순이익 84억 원이다. 이를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매출 48.3%, 영업이익 39.8% 각각 늘고, 당기순이익은 18.3% 감소한 수치다. 특히 상반기 매출 1000억 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분기 신작 출시 소식은 없었으나. 캐주얼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비롯해 '건쉽배틀: 토탈 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전쟁의 물결' '크로스파이어: 워존' 등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을 주축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 중인 캐릭터 수집형 RPG '프로젝트 M'과 서브컬쳐 테마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NEO'를 출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디즈니와 픽사 IP로 개발 중인 대전 게임 '디즈니 나이츠 사가'를 선보인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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