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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2021', 지역 예선 라인업 전체 72인 공개

최종배2021-07-19 11:59

컴투스는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2021)의 선수 라인업을 최종 확정하고, 예선에 출전할 총 72명의 지역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로 5년 연속 개최되는 SWC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최강자를 선발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다.

첫 해인 2017년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로 출범한 이후, 매년 규모와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 해 월드 파이널은 생중계 당시 130만 이상 조회수를 올리며 대회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SWC2021'은 지난 6월 약 2주간 선수를 모집해 전 세계 총 5만 6000여명의 '서머너즈 워' 플레이어가 등록을 신청하며 역대 최고 참가 신청자수를 보였다.

지난 대회 참가자와 더불어 신규 출전자의 수도 늘었다. 최근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지속 증가하고, 대회 기반인 월드 아레나의 플레이 이용자수도 상승하는 등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회 첫 출전자의 수도 전체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먼저 한국이 할당된 A조를 비롯해, B조(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C조(동아시아), D조(일본)와 중국 선발전으로 나눠 진행되는 아시아퍼시픽은 조 및 지역별로 8명씩 배정해 총 40명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이중 한국은 지난 해 예선 1위인 차미(CHARMI), B조는 2019년 파이널리스트 딜리전트(Diligent), D조는 4년 연속 출전자 마츠(MATSU) 등이 또 한번 전통 강호의 면모를 선보인다. C조에서는 SWC2020 월드 챔피언 미스터 청(MR.CHUNG), 중국 선발전에서는 SWC2019 월드 챔피언 레스트(L'EST) 등도 출전해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

미주와 유럽 지역은 각각 16명씩 선수를 선발해 예선을 치른다. 미주는 SWC2019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 톰신(thompsin)과 drmz조세프(drmzjoseph) 등, 유럽은 지난 해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 빌리피티(Viilipytty)와 2019~2020년 파이널리스트 로지스(ROSITH) 등 이전 대회 참가자들이 라인업 절반을 채운다.

이밖에도 공식 대회 출전을 아껴왔던 월드 아레나 시즌 레전드 트루웨일(TrueWhale)과 시찌(Shizzy)가 SWC 미주 예선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세계 많은 팬들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SWC2021은 지난 해에 이어 전 경기 무관중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4일 아시아퍼시픽 A조(한국) 예선을 시작으로 월드 챔피언을 향한 약 4개월 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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