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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IP 활용 컬래버레이션으로 펀슈머 공략

최종배2021-07-13 14:49


넥슨은 MZ세대의 펀슈머(fun+consumer, 재미를 쫓는 소비 성향)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지속하고 있다. 금융, 식품, 테마파크까지 산업 영역의 제한 없는 제휴로, 일상 생활 곳곳에서 '카트라이더'의 주역 다오, 배찌를 마주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라인프렌즈와 '카트라이더' IP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라이선스 사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게임 안팎으로 제휴 이벤트를 선보이며 게임은 물론 OSMU분야에서의 영향력도 넓혔다. 

지난 7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에 컵라면 모양 몸체에 달걀을 바퀴로 장착한 이색 진라면 카트를 추가한 바 있다. 오뚜기에서는 다오와 배찌가 각각 그려진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 용기, 컵면을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오뚜기몰에서 판매 중이다.
앞서 6월에는 롯데월드와 협업해 '카트라이더'를 놀이공원에서도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월드 카트레이싱'을 선보였다.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는 서킷레이싱과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레이싱 2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오는 29일에는 코리아 테마 업데이트와 함께 롯데월드를 게임 내 옮긴 트랙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신한은행의 20대 특화 금융 브랜드 헤이영과 함께 다오, 배찌 디자인의 10만 명 한정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첫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이며 여름 개막을 앞둔 2021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후원사로도 나선다.

김경아 넥슨 마케팅실장은 "귀엽고 친근한 카트라이더 IP의 감성이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들과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게임 밖으로 나온 캐릭터 다오와 배찌는 카트라이더, 카러플 유저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인기 캐릭터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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