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GAME

게임사, 거리두기 상향에 전면 재택근무 체제 전환

강미화2021-07-09 15:13

게임사가 다시 전면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상향 조정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전면 재택근무를 진행한다. 

슈퍼캣은 9일부터 16일까지 전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이후 코로나19 확산세와 정부 지침을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택근무 기간 동안에는 업무상 필요한 최소 인원만 출근하거나 PC 반출도 가능하게 배려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오는 12일부터 일주일 간 재택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재택근무 기간 식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활한 재택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재택으로 근무용 PC를 추가 지급하고 운반비도 지원한다. 특히 근무기간 중 업무상 불가피하게 출근하는 구성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왕복 택시비도 지원한다.

주 3일 출근∙2일 재택 근무 체제를 진행해 온 넷마블은 12일부터 2주간 전임직원 재택근무로 전환한다. 향후 대응도 코로나19 TFT를 통해 결정한다. 엔픽셀도 2주간 전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며, 확진자 추이 및 정부 시행기간 등을 고려해 재택 근무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모쏠 필독.. 여자들이 너무 좋아하는 유머

위인전에 완전 반대로만 적힌 인물

백종원이 천상의 맛이라고 표현한 음식

요즘 갑자기 폼 좋아진 김갑주 근황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