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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유저가 만드는 친선대회 업데이트

최종배2021-07-09 11:31

컴투스는 모바일 대전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에 친선대회 콘텐츠 및 몬스터를 업데이트했다.

친선대회는 커스터마이징 대회 콘텐츠로, 유저가 직접 대회를 개설하고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저는 대회 모드와 참가자수, 몬스터 레벨 등 조건을 설정하고, 채팅 기능으로 다른 유저와 공유할 수 있다. 대회를 개설한 유저는 참여자 중 특정 유저를 초대해 매치를 진행하고 관전할 수 있다. 이후 개설 유저가 원하는 때에 대회를 종료시킬 수 있다.

컴투스는 '백년전쟁'의 특징을 살려 오는 8월 8일 첫 이벤트 대회인 월드 쇼다운을 예고하는 등 글로벌 e스포츠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친선대회 도입으로 유저들이 직접 대회를 운영하고 관전하는 재미까지 제공하며 e스포츠 활성화를 더욱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몬스터 2종도 추가됐다. 불 속성 영웅 등급 스카라브는 백년전쟁 첫 오리지널 몬스터로, 자신에게 방어력 강화와 요새화 효과를 거는 방어형 캐릭터다. 요새화는 일반 공격을 멈추는 대신 지속적으로 체력을 회복하면서, 공격을 받을 경우에는 일정 확률로 공격자에게 지속 피해를 주는 효과다.

또,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등장했던 이누가미가 빛 속성의 희귀 등급 몬스터 벨라데온으로 '백년전쟁'에 추가됐다. 아군 전체에게 지속 회복을 부여하는 능력을 갖췄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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