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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0주년]하반기 손꼽게 만드는 패키지 기대작 10선

최종봉2021-07-01 14:06

콘솔 플랫폼이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로 세대교체를 진행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올해 상반기 기대작 타이틀은 부족한 느낌이었다.

다행히 하반기에는 전설적인 게임의 리마스터부터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인디게임 등 모든 취향의 게이머를 만족시켜줄 패키지 대작 타이틀이 기다리고 있다.

다음은 포모스 창간 10주년을 맞아 뽑아본 2021년 하반기 패키지 기대작 타이틀 10선이다.

■ 젤다의 전설 스카이 소드 -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Wii로 출시돼 비평가와 팬들에게 모두 좋은 평가를 얻었던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가 그래픽 리마스터를 거쳐 7월 16일 출시된다.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을 이용한 모션 인식이 특징이며 일반적인 게임 방식인 버튼 조작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본 게임에서는 던전에서 퍼즐을 푸는 재미와 함께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만나볼 수 있어 최신작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12분 -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
오는 8월 19일 출시되는 '12분(트웰브 미닛)'은 반복되는 타임 루프 속에서 아내를 살해한 누명을 벗어야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경찰에게 체포되기 전 반복되는 12분 동안 알아낸 사실을 바탕으로 미래의 일을 바꿔나가야 한다.

또한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로 알려진 제임스 맥코이와 데이지 리들리, 윌렘 데포의 실감 나는 연기로 스토리의 재미를 더했다.

■ 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 인 와리오 - 닌텐도 스위치
머리를 써서 고민하기보다는 순발력과 재치가 중요한 미니 게임 모음집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의 최신작 '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 인 와리오'가 9월 10일 출시 된다.

이번 작품에도 약 200종류 이상의 미니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목처럼 로컬 통신으로 2인 협력 플레이도 가능하다.

아울러 같은 미니 게임이라고 해도 캐릭터마다 클리어 방법이 달라 반복해서 도전해도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 - PS4, PS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
PVP 위주였던 기존의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와 달리 3인 협동 플레이를 선보이는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이 오는 9월 16일 출시한다.

외계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 감염 사태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특수 능력을 지닌 캐릭터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를 담았다.

특히, 게임에서는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고 있어 플레이어와 팀원의 숙련도에 따라 더 높은 난도에 도전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디아블로 2 리저렉션 - PS4, PS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닌텐도 스위치, PC
국내 게이머라면 모두가 한 번쯤은 즐겨봤을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2'가 리마스터를 거쳐 9월 24일 선보인다.

기존 2D 캐릭터를 모두 3D로 재구성했으며 4K 해상도와 7.1 돌비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등 현세대의 기술로 '디아블로 2'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디아블로 2 레저렉션'에서는 PC뿐만 아니라 콘솔로도 출시되며 진척도를 공유해 플랫폼을 옮겨가며 플레이도 가능하다.

■ 로스트 저지먼트 - PS4, PS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일본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 중 하나인 '기무라 타쿠야'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저지 아이즈'의 후속작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이 9월 24일 정식 출시한다.

전작이 미스터리 범죄의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법과 처벌에 회색지대에 놓인 복수극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또, 본 무대인 요코하마에서 잠입과 건물을 넘나드는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독특한 미니 게임과 유머가 담긴 사이드 퀘스트도 담았다.

■ 파 크라이 6 - PS4, PS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
오는 10월 7일 선보이는 오픈 월드 기반의 슈팅 게임 '파 크라이 6'은 매력적인 악당을 선보였던 '파 크라이'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번 편에서는 가상의 국가인 '야라'를 배경으로 독재자 안톤 카스티요에 저항하는 게릴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핵심 캐릭터인 안톤 카스티요는 드라마 '브레이킹 베드'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거스 프링 배우가 맡아 현실적인 악당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 메트로이드 드레드 - 닌텐도 스위치
던전을 탐험할수록 액션이 늘어가는 '메트로바니아' 장르의 시초 '메트로이드'가 신작 '메트로이드 드레드'로 10월 8일 돌아온다.

2D 스타일의 정식 시리즈로는 19년 만에 돌아온 '메트로이드 드레드'는 제목의 '드레드'라는 단어처럼 공포가 주된 테마다.

플레이어는 일반적인 무기로는 물리칠 수 없는 'E.M.M.I'를 상대로 몸을 숨기며 조심스레 행동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편에서는 시리즈를 일단락하는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 배틀필드 2042 - PS4, PS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
근 미래를 배경으로 거대한 전장을 구현한 FPS 게임 '배틀필드 2042'가 10월 22일 정식 출시한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드론과 같은 근 미래 병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화면을 덮는 거대한 이상기변부터 윙슈트를 타고 활강하는 장면부터 집라인을 타고 옆 건물로 이동하는 등 독특한 플레이를 담았다.

■ 포르자 호라이즌 5 -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
엑스박스를 대표하는 오픈 월드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5'가 멕시코를 배경으로 11월 10일 달릴 준비를 마쳤다.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넓은 맵을 지원하며 레이트레이싱과 같은 최신 기술도 적용했다.

무엇보다 '포르자 호라이즌 5'의 뛰어난 부분은 그래픽으로 현실 속 모습과 차이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그래픽 품질을 보여준다.

또한 멕시코의 오랜 도시부터 유적과 협곡, 화산 등의 현실의 멕시코 속 장소를 직접 방문하며 주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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