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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캐릭터 아트 개발 과정 공개

최종봉2021-07-01 10:40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4'의 개발 현황을 다루는 분기별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아트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디아블로 4의 개발을 이끌고 있는 루이스 바리가 게임 디렉터의 인사 메시지와 함께, 존 뮬러 아트 디렉터, 아노 코텔니코프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 그리고 닉 칠라노 캐릭터 담당 어소시에이트 아트 디렉터가 직접 디아블로 4 개발 과정에 있어 캐릭터 작업과 성역을 배회하는 괴물들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시각적인 측면을 소개했다.

디아블로 4에서는 기존의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가능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캐릭터의 외모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직업의 핵심적인 특징을 유지하는 한편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또, '어둠으로의 귀환'에 초점을 맞추고, 블리자드 게임 특유의 직접 그린 듯한 아트 스타일을 지켜 나감과 동시에 디아블로 만의 악마적인 테마를 완성하는 괴물을 더욱 무서운 모습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개발팀은 PBR(물리 기반 렌더링)과 게임 내 엔진 컷신과 같은 최신 기술이 어떻게 디아블로의 그래픽 해상도와 스토리텔링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지에 대한 내용도 전한다.

이와 함께, 현재 개발 진행 중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다수의 이미지 자료 및 도적과 야만용사의 캐릭터 설정 옵션을 살펴볼 수 있는 슬로모션 동영상, 그리고 피의 주교(가칭), 해골 군주(가칭), 서큐버스 등 디아블로 4에서 마주치게 될 괴물 이미지들이 함께 공개됐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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