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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롯데월드의 이색만남...'카트라이더'를 현실로 즐기는 어트랙션 인기"

최종봉2021-06-25 17:30

넥슨과 롯데월드가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놀이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어트랙션 '월드 카트레이싱'을 오픈했다.

올해로 서비스 17주년을 맞은 '카트라이더'는 귀엽고 친근감을 주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트랙과 카트 바디를 꾸준히 선보이며 오랜 기간 한결 같은 인기를 과시 중인 국민 레이싱게임으로, 롯데월드에 등장한다는 예고 소식만으로도 이목을 끌었다.

100% 예약제로 이용 가능한 '월드 카트레이싱'은 지난 18일 오픈 첫날 금요일 예약 조기 마감은 물론, 첫 주말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월드 카트레이싱'은 두 가지 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서킷(8인) 레이싱존'에서는 경기에 함께 참여한 8인이 아이템전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원형 경기장 내 신나는 음악과 조명 연출은 경기에 박진감을 더하고, 운전석 모양의 시뮬레이터에 마련된 레이싱 휠과 페달은 실감나는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패밀리(4인) 레이싱존'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또는 보호자가 대신 조이패드를 통해 카트를 운전하는 동안 화면 속 카트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는 모션체어로 카트에 탑승한 듯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어트랙션 오픈 첫 주말 진행된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에는 '카트라이더' 대표 캐릭터 다오, 배찌가 깜짝 등장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얻었다.

'다오'와 '배찌'는 퍼레이드 행렬, 단체 군무 속에서도 캐릭터 특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특히 행진 내내 귀찮은 듯한 행동으로 게으른 '배찌'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줘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다오, 배찌는 오는 7월 31일, 8월 1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넥슨에서는 '월드 카트레이싱'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중 자사 유튜브 채널 '넥넥'에 '월드 카트레이싱' 리뷰 영상을 올리고 시청자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를 대상으로 '배찌' 굿즈 패키지와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아 넥슨 캐주얼마케팅실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테마파크 롯데월드와 '카트라이더'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레이싱을 체험하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롯데월드와의 제휴 프로젝트는 인게임으로도 이어진다. 오는 여름에는 '카트라이더' 게임 내에서 롯데월드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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