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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과 '이터널 리턴'으로 여름시장 공략

강미화2021-06-21 14:12

카카오게임즈가 2종 게임으로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여온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와 함께 '이터널 리턴'의 출시를 예고했다. 

'오딘'은 스타 개발자들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오는 6월 29일 출시될 예정이며 '이터널 리턴'은 스팀에서 인기가 검증된 게임으로 7월 22일부터 다음 게임에서도 서비스된다.  
먼저 '오딘'은 '블레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김재영 대표를 비롯해 '삼국블레이드'의 이한순 PD와 '마비노기 영웅전' 등으로 유명한 김범 AD가 참여해 개발 중인 타이틀이다.

모바일과 PC온라인에서 동시 구현되는 멀티플랫폼 MMORPG다.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콘솔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로 몰입도 있는 액션 전투를 제공한다.  

또한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을 가져와 오딘' '토르' '로키' 등 다양한 신들과 세계관 특유의 기괴한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심리스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딘' 론칭에 이어 바통을 이어 받아 '이터널 리턴'도 공개한다. 
'이터널 리턴'은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려내는 게임으로, 2주 단위로 진행되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활발한 콘텐츠 추가를 통해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지속해서 끌어올리고 있다.

개성 넘치는 수십 종의 캐릭터와 전략 생존 게임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전투로 현재(20일 게임트릭스 기준) 온라인 게임 순위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7월 22일부터 카카오게임즈의 다음 게임 플랫폼을 통해, 다음 게임 혹은 카카오 ID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글로벌 게임 게이머들과 함께 생존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는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PC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양 편에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대해가며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오딘'을 시작으로 개성 넘치는 웰메이드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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