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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내달 코스피 상장 예고...공모자금 최대 5.6조원

강미화2021-06-16 10:39


크래프톤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총 공모주식 수는 1006만 230주, 1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45만 8000원~55만 7000원이다. 이번 공모 자금은 최대 5조 6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투자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를 통해 확정된 최종 공모가를 기준으로 다음 달 14일과 15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며, 7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크레디트스위스, NH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이며 삼성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크래프톤은 대표작으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튜디오 체제를 갖추며 신작도 개발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신작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12일부터 14일 미국에서 알파테스트를 마쳤고, 연내 출시한다.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 '프로젝트 카우보이(COWBOY)' 등 새로운 게임 타이틀을 제작 중이며 '눈물을 마시는 새' IP를 활용한 게임 및 출판, 영상물 등으로 콘텐츠 다각화가 가능한 IP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다. 

딥러닝, 인공지능(AI), 엔터테인먼트 등 신규 사업 영역 발굴에도 집중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4610억 원, 영업이익 2272억 원, 당기순이익 1940억 원으로 집계됐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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