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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21]유비소프트, "신작 쇼케이스 통해 '아바타' 게임 첫 공개"

최종봉2021-06-13 05:31

유비소프트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게임쇼 E3 2021 기간 자사의 신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유비소프트 포워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시를 앞둔 신작 소식과 함께 기존 게임들의 업데이트 소식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깜짝 놀랄만한 소식도 공개됐다. 유비소프트가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아바타' IP를 이용해 제작되는 게임 '아바타 프론티어즈 오브 판도라'의 첫 공식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아바타' 세계관 속 각종 생물과 나비 족의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인간과의 전투 장면도 등장해 본 게임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바타 프론티어즈 오브 판도라'는 오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닌텐도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마리오 + 래비드 킹덤배틀'의 후속작도 공개됐다.

오는 2022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마리오 + 래비드 반짝이는 희망'은 보다 세계관을 확장해 우주에서의 모험을 다루고 있으며 턴 전략 기반의 전술이 주는 재미는 물론 액션성까지 높였다.
이와 함께 팀 기반 슈팅 게임 '레인보우 식스 쿼런틴'이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PS4, PS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 스태디아로 오는 9월 16일 출시를 확정했다.

최대 3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플레이하게 되는 이 게임은 외계 기생충에 점령된 지역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록 보다 까다로운 적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중간중간 기지로 복귀할지 혹은 탐험을 지속해 더욱 많은 보상을 얻을지 결정해야 한다.

만약 플레이어가 적의 공격에 당하게 되면 M.I.A(작전 중 실종) 상태에 빠지게 되며 남은 팀원이 이를 구해야 하는 등 팀웍이 핵심이다.
또, 11주년을 맞은 리듬 게임 '락스미스'를 기념해 기타 교육에 집중한 '락스미스 +'를 선보인다.

'락스미스 +'는 PC, 모바일, 콘솔의 앱을 통해 어쿠스틱 기타나 베이스 기타를 연결해 마치 리듬 게임처럼 기타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빠르거나 느리게 곡을 연습하는 것도 가능하며 숙련도를 기록해 시각화 자료로 보여주는 등 개인 맞춤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타브 악보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기능도 만나볼 수 있어 독학으로 기타를 배우는 유저를 위한 게임으로 돌아왔다.
오는 10월 7일 출시 예정인 '파크라이 6'의 메인 악당인 안톤 카스티요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엿볼 수 있는 초반 컷신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번 편의 시즌패스 콘텐츠로 '파크라이 3, 4, 5'의 역대 악당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아울러 미국의 작곡가이자 안무가인 토드릭 홀과 리듬 게임 '저스트댄스 2022'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으며 유저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신규 확장팩 '파리 포위전'과 '고스트 리콘'의 30주년 기념 업데이트도 함께 예고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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