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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흥행 청신호...韓日 앱스토어 인기 1위 기록

강미화2021-06-09 17:26

넷마블의 신작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가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한국, 일본 앱스토어서 인기 1위를 달성했다.

앞서 9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6시간 만에 한국과 일본 모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정식 플레이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지난 8일 출시한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출시 당일 대만, 홍콩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과 인기 1위를 달성하고, 마카오 앱스토어 매출 8위, 인기 1위 차지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면, 1차 출시 지역에서 고르게 흥행하는 성적표를 받는다. 

특히, 일본의 경우, 넷마블은 '세븐나이츠'를 시작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이어 4번째 흥행작을 배출하게 된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 시리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준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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