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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나라, 사전 다운로드 시작...대만·홍콩 애플 매출 1위 기록

강미화2021-06-09 14:08

넷마블은 신작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 시리즈를 재구성한 게임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미리 받아 설치할 수 있으며 10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10일 국내와 일본 출시에 앞서 지난 8일 대만, 홍콩, 마카오에 먼저 게임을 선보였다. 지난 7일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이용자가 몰려 서버를 15개에서 22개로 증설했다. 

대만, 홍콩에서는 6월 8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를 동시 차지했으며, 마카오도 매출 8위(9일 오전 7시 기준),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3개국에서 좋은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오는 10일 출시하는 한국, 일본에서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5개국 10일 출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향후 유연한 대응을 고려해 중문 문화권의 빌드를 분리하고, 분리된 빌드 2개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론칭 일정을 나눴다"며 "추후 어느 시점부터는 업데이트 일정을 동일하게 가져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사전 등록은 1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을 받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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