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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장전' 조용인, 원거리 딜러에서 서포터로 변경

손창식2016-05-19 15:36


지난 시즌까지 삼성의 원거리 딜러를 맡았던 '코어장전' 조용인이 포지션 변경 소식을 알렸다. 삼성은 시즌에 앞서 '벙' 박재혁을 영입하며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 세 명의 자원이 채워졌다.
 
이에 조용인은 고심 끝에 서포터로 변경하겠다는 뜻을 코칭스태프에 전했다. 평소 조용인은 순간적인 판단을 앞세우기 보다 짜여진 플레이를 선호하며, 서포터 포지션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전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삼성은 박재혁을 포함해 '스티치' 이승주가 원거리 딜러를 맡게 됐으며, '레이스' 권지민과 조용인이 서포터로서 경쟁을 펼치게 됐다.
 
끝으로 조용인은 "원거리 딜러였던 경험을 살려서 이상적인 서포터가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차기 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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