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펀플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지원 성금 전달

김기자2020-01-30 17:3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인 펀플러스 피닉스가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태 해결을 위해 성금 지원에 나섰다. 

인민일보는 30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펀플러스 게임단이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200만 위안(한화 약 3억 4천만원) 이상의 성금 후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펀플러스 코치 '워호스' 첸루치와 선수들과 직원이 참여했다.

인민일보는 "펀플러스 선수와 직원들은 이번 우한 사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의료 보호 및 펀드를 통한 직접 지원과 같은 자료 구매를 위해 200만 위안 이상을 기부했다"며 "동시에 팬들에게는 건강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근원지로 지목되는 우한을 돕기 위해 많은 중국 IT 기업들이 후원을 하고 있다. 중국 내 e스포츠를 진행하는 텐센트는 3억 위안(한화 약 500억원)의 성금을 냈다. LPL팀 중에는 펀플러스가 처음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