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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Pyl' 첸보, 8년 활동한 LGD 게이밍서 은퇴

김기자2020-01-10 11:29

LGD 게이밍 서포터 'Pyl' 첸보가 은퇴를 선언했다. 

2011년 선수 생활을 시작한 첸보는 2012년 LGD 게이밍 창단 멤버로 합류했다. 2015년 LPL 스프링서 '임프' 구승빈(은퇴)과 함께 팀을 결승으로 이끈 첸보는 서머 시즌서는 QG 리퍼브(현 징동 게이밍)을 3대2로 꺾고 첫 우승을 함께하는 등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만 8년 동안 원맨팀 선수로 활동한 첸보는 534경기에 출전해 257승 277패를 기록했다.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클리어러브' 밍카이(EDG 감독)과 함께 인텔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차기 시즌을 앞두고 '피넛' 한왕호를 영입한 LGD는 팀의 중심이었던 'Pyl'이 은퇴로 빠지면서 전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LGD 게이밍은 로그 워리어스 출신인 'Killua' 리우단양을 주전 서포터로 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LGD 게이밍.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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