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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IG, 서머 개막전서 쑤닝 상대로 '패승승' 역스윕

이한빛2021-06-07 20:34

IG가 1세트 패배 후 2, 3세트에서 저력을 보이며 쑤닝을 꺾었다.

7일 상하이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서머' 1주 1일차 1경기에서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쑤닝을 상대로 2:1로 승리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IG는 1세트에서 오공-킨드레드-조이-이즈리얼-레오나로 조합을 꾸렸고, 쑤닝은 나르-녹턴-트위스티드 페이트-징크스-쓰레쉬로 맞받아쳤다. 두 팀 모두 경기 중반까지 골드 격차가 천을 넘기지 않을 정도로 팽팽한 구도가 이어졌으나, 쑤닝이 22분에 '윙크' 이즈리얼을 가르고 본격적으로 포탑 공략을 시작하며 흐름이 기울었다.

IG가 바론을 획득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쑤닝이 5번째 드래곤을 사수하며 IG에게 영혼까지 내어주는 참사는 막을 수 있었다. 29분 미드 부근에서 시작한 한타에서 도합 4킬을 쓸어담은 쑤닝은 바론을 2번쨰 바론을 사냥해 승리 굳히기 단계에 돌입했고, 챔피언 잘라먹기를 위해 탑 라인으로 IG 챔피언들이 나온 타이밍을 노려 본진을 초토화 시키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에선 IG가 반격에 나섰다. 탑 라인 CS에서 '네니' 오공이 밀렸지만, IG는 교전과 드래곤으로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24분에 대지 드래곤의 영혼까지 챙긴 IG가 26분 바론 사냥에 성공하면서 승리가 유력해졌다. 드래곤의 영혼과 바론 버프가 합쳐져 화력에서 앞선 IG는 29분에 쑤닝의 넥서스를 무너뜨리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3세트도 2세트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IG는 교전으로 격차를 벌린 뒤 포탑을 정리하며 21분 만에 5천 골드 이상 앞서나갔다. 22분에 바론을 사냥한 IG는 한 차례 정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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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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