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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프레딧 브리온, 상대 속인 낚시 플레이로 첫 승

김형근2021-06-07 20:22


상대를 본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바론 낚시 플레이에 성공한 프레딧 브리온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7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스플릿 1주차 첫날 3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센스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화생명 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을 꺾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각 라인에서 힘자랑을 펼친 두 팀은 하단 지역에서 교전을 반복해 5분 동안 총 6킬을 주고받았다. 대지 드래곤을 챙긴 한화생명이 우디르를 노렸지만 프레딧 브리온의 파이크가 대신 희생한 뒤 상단 지역의 세트를 잡고 전령을 소환, 11분 만에 첫 타워를 파괴했다.

이후 프레딧 브리온은 세트를 집중 공격하며 킬을 꾸준히 올렸으며, 18분경 상단 지역에서 라이즈를 제거한 뒤 본진으로 들어가 상단 내부 타워와 억제기까지 파괴하는 빠른 움직임을 보여줬다. 이어 라이즈를 공격해 본진 안으로 밀어넣은 뒤 대규모 교전을 통해 2킬을 기록하고 바론 버프까지 챙겼다.

다소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한화생명도 세트가 상대 루시안을 진영 안으로 토스한 뒤 공격을 집중해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본진 밖을 이동 중이던 킨드레드를 잡기 위해 몰려온 상대 선수들을 코그모를 중심으로 반격해 2킬을 추가했다.

코그모를 중심으로 한 공세에 상대에게 주도권이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에 몰린 프레딧 브리온은 바론을 치며 한화생명을 유도했고 이를 본 한화생명 선수들이 바론으로 몰려왔다. 그 사이 프레딧 브리온은 루시안과 트위스티드페이트를 상대 본진으로 보내 빈집 공격을 시작했으며, 나머지 선수들은 한화생명 선수들의 귀환을 최대한 방해했다.

결국 상대의 발을 묶는데 성공한 프레딧 브리온은 방어 태세를 갖추기 전 넥서스까지 파괴하는데 성공,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끝냈다.

*사진제공=한국이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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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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