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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김대호 감독직 복귀와 함께 '롤드컵 진출' 목표 이루나

이한빛2021-06-08 10:30


DRX가 김대호 감독의 복귀와 함께 롤드컵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이 9일 오후 막을 올린다. 롤드컵 시드권의 확대로 한층 승부의 열기가 뜨거워질 서머 스플릿에서 DRX는 오는 10일 젠지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DRX는 2020 시즌 김대호 감독의 부임과 함께 순항하다가 2020년 12월 14일 e스포츠 공정위원회로부터 5개월 자격 정지 징계로 스토브리그에 빨간불이 켜졌다. DRX는 4일 만에 '쏭' 김상수를 감독 대행으로 세우고 스프링에 임했고, 정규 시즌 9승 9패 5위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만드는 데에 성공했다.

지난 5월 20일 김대호가 징계를 마치고 감독직에 복귀하면서 자연스럽게 코치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김상수는 감독 대행 자리에서 내려와 김무성 코치, 박동호 코치와 함께 코치 역할을 수행한다. 코치와 감독을 거치며 놀라운 커리어를 쌓았던 김대호 감독과 북미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지도자 김상수 코치의 시너지가 서머 성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DRX는 지난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대호 감독 복귀 및 김상수 코치의 코치진 합류로 한층 강화된 DRX의 서머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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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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