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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파크 현장 관람 시작한 LCK '암표 방지-코로나19' 방역 중점

박상진2021-06-07 15:15


코로나19 영향으로 제한된 현장 관람을 시작한 LCK가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서머 역시 암표 방지와 방역을 위한 준비가 안내됐다.

7일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e스포츠 대회인 LCK를 주관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SNS를 통해 티켓 판매 정책을 공개했다. 티켓 가격은 주중 9천 원, 주말 1만1천 원이며, 통합 패키지 상품은 운영되지 않는다. 티켓은 경기 시작 48시간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LCK는 암표 방지를 위해 인터파크에서만 판매되며, 예매된 티켓은 현장 본인 확인 후 결제를 진행하여 실물 티켓으로 교환한다. 본인 확인이 불가한 상황에서는 발권이 제한되며, 본인 인증 수단은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국가 공인 신분증으로만 가능하다. 

정부 방역 수칙에 따라 현장에는 40명이 입장 가능하며, 판매 좌석은 36석, 나머지 4석은 경기를 진행하는 두 팀에 제공한다. 발열, 호흡기 이상이 있을 경우 현장 출입이 제한되며, 롤파크 내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롤파크는 경기 시작 2시간 전 입장 가능하며, 경기가 진행되는 LCK 아레나에는 1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8시 시작 예정인 2경기는 앞선 1경기 시간에 따라 입장 시간이 바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팬미팅은 진행되지 않으며, 라이엇 PC방과 스토어 모두 운영을 재개한다. 다만 라이엇 스토어는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빌지워터 카페는 운영되지 않는다. PC방은 자리 건너앉기가 시행되며 일부 음식물은 판매되지 않는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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