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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이예찬, 6일부로 LPL 로컬 자격 획득...'도인비' 이어 두 번째

이한빛2021-06-07 13:55

'스카웃' 이예찬이 LPL 로컬 선수 자격을 획득했다.

LPL의 에드워드 게이밍(EDG)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스카웃' 이예찬이 2021년 6월 6일부로 로컬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도인비' 김태상에 이어 한국 국적의 선수가 LPL에서 로컬 선수 자격을 얻는 두 번째 사례다.

EDG는 SNS 게시글에서 "2016년부터 정상급 선수로 머물며 여섯 해를 LPL에서 보냈다. 이예찬의 헌신에 감사하며 LPL 로컬 선수가 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예찬은 2015년 11월 KeSPA컵을 통해 첫 국내 경기를 치렀으나 2016년 3월 말 중국의 EDG로 이적했다. 그 후 이예찬은 EDG에서 쭉 활동하며 어느덧 중국 생활 6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2016년 8월 전까지 LPL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는 중국 로컬 선수 자격을 얻기 위해선 최근 6년 중 48개월 이상을 중국 본토에서 보내야 한다. 2015년부터 인빅터스 게이밍에서 활동한 '루키' 송의진이 이 자격에 부합하지만 로컬 선수 신청을 하지 않아 외국인 용병으로 남아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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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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