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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등 한국 5개 팀, ‘에이펙스 레전드’ APAC 노스 최고 자리 노린다

김형근2021-06-05 13:26


지역별로 개최 중인 '에이펙스 레전드 글로벌 시리즈(Apex Legends Global Series, 이하 ALGS)'의 이번 시즌 최종전 ‘ALGS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5개 팀이 APAC 노스 지구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APAC 노스 지구 ‘ALGS 챔피언십’은 총 30개 팀이 3개의 그룹에 10팀씩 소속되어 2개의 그룹이 함께 배틀로얄로 대결하는 방식으로 그룹 스테이지를 치렀으며, 4일간의 치열한 대결 끝 한국의 5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 진출 요건인 각 그룹 1위 또는 통합 랭킹 2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려 마지막 대결에 나서게 됐다.

그룹 A에서는 T1이 그룹 스테이지 4일차 종료 시점에서 랭크 포인트 60점, 킬 포인트 81점으로 종합 포인트 141점을 기록해, 펜넬에 1점 차이로 앞서며 그룹 1위에 올라(통합 4위)에 올라 최종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룹 B에서는 펜넬 코리아가 랭크 포인트 81점, 킬 포인트 90점으로 종합 포인트 171점을 기록해 역시 그룹 1위(통합 2위)에 올랐으며, 하이 퀄리티에서 이름을 변경한 슈엣 게이밍 코리아가 4일차 6경기에서 1위에 오른 것에 힘입어 랭크 포인트 41점, 킬 포인트 30점으로 종합 71점을 획득, 그룹 7위 및 통합 순위 18위를 기록, 최종 승부에 발을 들였다.

그룹 C에서는 크레이지 라쿤이 랭크 포인트 83점, 킬 포인트 119점으로 종합 포인트 202점을 기록해 그룹은 물론 통합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A2 e스포츠가 랭크 포인트 33점, 킬 포인트 42점으로 종합 포인트 75점을 기록, 그룹 5위 및 통합 14위로 그랜드 파이널에 합류했다.

이와 같이 한국 팀들이 그룹 스테이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최종전에 참가하게 돼 오는 6월 6일 오후 진행될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룹 스테이지 스트리밍 방송을 시청한 팬들 역시 크레이지 라쿤, 펜넬 코리아, T1, A2 e게이밍, 슈엣 게이밍 코리아 등 한국 팀들이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고 있기에 일본의 리그나이트, 펜넬, 플로라, 올트로스 팡, 노셉션 등과의 치열한 경쟁 속 높은 순위에 오를 것으로 보았다.

한편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20개 팀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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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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