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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젠지, 코로나19 감염 방지 위해 LCK 팬미팅 진행 안한다

이한빛2021-06-04 11:11

LCK가 현장 관중을 받기로 했지만 일부 팀들은 대면 팬미팅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9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가 개막한다. 지난 스프링 스플릿에는 롤파크가 아닌 각 팀의 연습실에서 대회를 진행했지만, 이번 서머에는 모든 팀이 롤파크에서 경기를 치른다. 또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따라 LCK 아레나 총 수용 가능 인원의 10%인 40명의 관객이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부 팀에서는 경기 후 선수와 팬들이 만나는 팬미팅은 진행하지 않는다. T1과 젠지 e스포츠는 각각 SNS를 통해 팬미팅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감염 위험을 사전에 막겠다는 의도다.

T1은 지난 2일 SNS를 통해 SNS를 통해 "방역 지침에 의해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현장 팬미팅은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젠지 역시 "서머 스플릿 동안 팬미팅, 선물 전달, 단체 인사를 비롯한 대면 행사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안전한 직관 문화 조성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두 팀을 제외한 다른 팀의 팬미팅 진행 방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대면 행사 진행에 신중한 입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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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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