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GAME

게임빌컴투스플랫폼 '하이브' 사업 확장...외부 게임도 서비스 진행

강미화2021-06-04 10:22

게임빌의 플랫폼 자회사인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이 '하이브'에 타사 게임 서비스를 진행, 플랫폼 사업을 확장한다. 

밸로프, 라온누리소프트, 우가차카 등 3개 게임 회사와 자사의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인 '하이브(Hive)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그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해 게임빌과 컴투스의 게임에 한 해 '하이브'가 연동된 바 있다. 

이번 계약체결로 밸로프가 서비스하는 '이카루스M' '용비불패M’ 등 6개 게임, 라온누리소프트의 신작 '인피니티 가디언스’, 우가차카의 '라이어 게임’ 등 총 8개 모바일게임에 하이브 플랫폼을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하이브는 로그인 인증, 결제, 쿠폰, 친구 추천, 광고, 푸시 알림, 팝업 알림, 서비스 지표 분석 등을 포함한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포함해 전 세계 80% 이상의 인구가 사용하는 주요 17개 언어를 지원, 전세계 유저가 자기 언어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세계 지역 시간대에 맞춘 푸시 알림 기능, 게임 플레이 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기능, 특정 유저 또는 세그먼트에 대한 푸시 알림 및 배너 노출 기능, 게임 해킹 탐지 및 이용제한 기능, AI 챗봇을 포함한 고객지원 기능 등도 지원한다. 

또한 크로스 프로모션 등 광고 기능을 활용하여 연간 1억 명의 글로벌 액티브 유저들에게 마케팅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향후 모바일기기와 PC의 크로스 플레이 지원, AI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하이브를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해, 전세계 모바일게임 개발사가 하이브를 통해 게임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