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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 ‘EVO 2021 온라인’ 앞서 ‘커뮤니티 시리즈’로 분위기 띄운다

김형근2021-06-03 17:40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이하 SIE)가 최근 인수한 격투 게임 e스포츠 이벤트 ‘EVO(Evolution Championship Series)’의 2021년 본 대회 ‘EVO 2021 온라인’의 개최에 앞서 PS4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세 가지 ‘EVO 커뮤니티 시리즈’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최하는 ‘EVO 커뮤니티 시리즈’는 ‘EVO 2021 온라인’의 개최를 기념하는 커뮤니티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마추어는 물론 프로-암 방식의 대회를 통해 격투게임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가장 먼저 6월 1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FGC 아케이드: EVO 에디션’은 북미와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총 상금 미화 2만 달러(한화 약 2,228만 원) 규모의 프로-암 대회다.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모탈컴뱃 11 얼티밋’, ‘철권 7’을 세부 종목으로 한 이 대회는 프리 오픈 예선부터 스위스 포맷 라운드를 거쳐 프로에게 도전할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다음으로 6월 26일부터 7월 13일까지 개최되는 ‘EVO 웜업 라운드’는 북미, 유럽, 중남미, 중동,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총 상금 미화 1만 9천 달러(한화 약 2,117만 원) 규모의 프리 이벤트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모탈컴뱃 11 얼티밋(북미, 유럽, 중남미 한정)’, ‘스트리트파이터 V: 챔피언 에디션’, ‘철권 7’ 등 ‘EVO 2021 온라인’의 메인 종목들을 대상으로 한 이 대회는 본 대회 전 손풀기의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자들에게 EVO 콘셉트의 테마와 아바타 등도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7월 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는 ‘EVO 2021 온라인 사이드 토너먼트’는 북미, 유럽, 중남미, 중동, 아시아, 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총 상금 미화 3만 5천 달러(한화 약 3,899만 원) 규모의 커뮤니티 대회다. 이 대회는 올해 ‘EVO 2021 온라인’ 세부 종목은 아니지만 전 세계 격투 커뮤니티로부터 사랑 받는 다양한 격투 게임들을 주제로 한 대회로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드래곤볼 파이터즈’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VS. 맥시 부스트 온’, ‘스컬걸즈 2nd. 앙코르’, ‘소울칼리버 VI', ‘언더 나이트 인버스 엑셀레이트 클레어’ 등의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한편 ‘커뮤니티 시리즈’ 이후 진행될 ‘EVO 2021 온라인’의 참가 신청 역시 시작돼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의 유저들은 EVO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SIE의 스티븐 로버츠 글로벌 컴페터티브 게이밍 상무는 “ 여러분이 좋아하는 격투 게임을 더 많이 플레이하고, 관전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EVO 커뮤니티 시리즈’에 대해 소개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저희는 8월에 열릴 대망의 ‘EVO 2021 온라인’ 토너먼트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VO 2021 온라인’을 준비하는 동안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가해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실력을 겨뤄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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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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