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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미디어데이] T1 양대인 감독 "서머 주전은 결정됐다"

박상진2021-06-02 14:39


T1 양대인 감독이 선수단 기용에 대해 답변했다. 스프링 스플릿과는 다르게 고정된 멤버로 롤드컵 진출을 노리겠다는 이야기다.

2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2021 LCK 서머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LCK에 참석하는 10개팀 감독과 함께 선수들이 참석했다.

미디어데이에서 진행된 질답 시간에서 T1 양대인 감독은 "스프링에서 많은 선수를 기용했는데 서머에는 어떻게 로스터 기용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롤드컵 진출은 전쟁인데,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컨셉이 필요하다. 우리의 목표는 롤드컵 우승이고, 그러기위해 스프링에는 로스터에 있는 열 명의 선수에게 다 기회를 줬다"며 답을 시작했다.

이어 양대인 감독은 "선수들 모두에게 스프링에서 기회를 주면서 실전에서 모습을 보고 각자 면담한 후에 서머 패치를 보고 주전을 결정하기로 했다"며 서머에서는 주전이 결정됐음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른 전략을 쓸 수도 있겠지만, 서머에는 로스터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며 스프링과는 다른 기용법을 이야기했다.

양대인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이 속한 T1은 스프링 스플릿 정규 시즌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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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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