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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예' 쑤한웨이, 다시 한 번 LGD로...서머에도 활발한 LPL 이적시장

이한빛2021-05-29 17:50

'시예'가 LGD로 돌아간다.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인 LPL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서머 스플릿 개막 전 변경된 로스터 내역을 공개했다. e스타 게이밍의 울트라 프라임으로의 리브랜딩 등 여러 소식 중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시예' 쑤한웨이의 LGD 복귀다.

중국의 미드 라이너인 '시예'는 2013년부터 2019까지 팀 월드 엘리트(WE)에서 활동하다가 2020 스프링은 도미너스 e스포츠, 서머는 LGD 게이밍에서 뛰었다. 2021 시즌을 앞두고 징동 게이밍으로 이적했으나 '야가오' 쩡치가 주전으로 나서며 '시예'는 5월 25일 징동과 계약을 종료했다.

2020년 5월 26일 LGD 이적 소식을 알렸던 '시예'는 정확히 1년이 되는 2021년 5월 26일 다시 한번 LGD의 미드 선수로 활동하게 된다. '시예'는 한 스플릿이었지만 '크레이머' 하종훈과도 호흡을 맞춘 바 있어 2021년 하반기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그 외에도 '피피갓' 궈펑의 BLG 이적, '랑싱' 셰전잉의 썬더 토크 게이밍(TT) 이적 등 2021 LPL 서머 개막을 앞두고 중국 이적 시장은 크고 작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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