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프나틱 내부 고발 "브위포, 포변 못하면 나가라"

이한빛2021-05-26 16:45

프나틱 정글 '셀프메이드'가 새로운 탑 라이너 '아담' 영입과 관련해 내부 상황을 고발했다.

프나틱은 26일 오전(한국 기준)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탑 라이너 '아담' 아담 마나네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이후 정글인 '셀프메이드' 오스카르 보데렉은 디스코드를 통해 '아담'의 영입 및 같은 탑 라이너인 '브위포' 가브리엘 라우에 대한 상황을 폭로했다.

'셀프메이드'는 "우리는 브위포와 함께 현재 로스터 그대로 하고 싶었다. 그러나 프나틱은 '아담'을 영입했고, '브위포'에게 포지션을 정글로 변경하거나 팀을 떠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프나틱은 '브위포'에게 누가 팀을 나갈지 결정하는 위치에 둔 것"이라고 프나틱을 지적했다.

실제로 '셀프메이드'는 프나틱의 '아담' 영입 발표 게시글에 "내가 떠난다고 발표해달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셀프메이드'는 5월 초 바이아웃을 통해 바이탈리티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루머대로라면 프나틱은 2021 시즌에 아담-브위포-니스키-업셋-힐리생으로 주전 로스터를 꾸리게 된다.

프나틱 CEO인 샘 매튜스는 '셀프메이드'의 폭로에 대해 아직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