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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설도훈-'스타로드' 이종호, 일본 배그팀 E36 합류

이한빛2021-05-24 23:15

'스타로드' 이종호와 '인디고' 설도훈이 일본 E36에 합류했다.

일본의 e스포츠 팀인 엔터 포스 36은 2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팀에 '스타로드' 이종호와 '인디고' 설도훈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기켄' 김태광이 플레잉 코치로 있는 E36는 두 선수의 합류로 총 7인 로스터를 보유하게 됐다.

설도훈은 "일본을 대표하는 팀에 가입하게 되어 책임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첫 해외 선수 활동으로 일본 팀에 들어오게 되었으므로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올해 개최되는 PGC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호는 "팀과 개인 목표는 올해 PGC에 참가해 높은 성적을 남기는 것이다. 세계적인 팀이 되어 일본 내에서도 1위를 쟁취할 수 있도록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설도훈은 OGN 엔투스와 담원 기아를 거쳐 활약한 바 있으며, 이종호는 VSG와 T1에서 팀의 메인 오더를 담당했다.

한편, E36는 지난 23일 막을 내린 PWS 동아시아 페이즈1 그랜드 파이널에서 도합 22킬을 올리는 데 그치며 16위에 머물렀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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