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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엑스, 알로이 오리진 60 및 알로이 오리진 코어 청축 모델 출시

박상진2021-05-24 10:34


하이퍼엑스(HyperX)가 브랜드 최초 60% 배열 게이밍 키보드 ‘하이퍼엑스 알로이 오리진 60(HyperX Alloy Origins 60)’을 금일 국내에 선보였다. 동시에 ‘알로이 오리진 코어(Alloy Origins Core)’의 청축 버전도 함께 출시하며 게이머의 선택지를 더욱 넓혔다.

하이퍼엑스 알로이 오리진 60은 숫자키와 기능키가 생략된 60% 배열의 컴팩트한 게이밍 키보드로서, 마우스를 보다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리니어 형식에 낮은 구동력(45g)이 특징인 하이퍼엑스 기계식 적축 스위치를 적용해 사용자가 클릭 속도에서 우위를 선점하도록 도와준다. 키캡은 마모와 마찰에 강한 이중사출 PBT 키캡을 채택했으며, 하단 측면에 보조 기능이 인쇄되어 직관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하이퍼엑스 로고가 새겨진 ESC 키캡과 독특한 디자인의 스페이스 바 키캡도 함께 제공된다.

우측 숫자 키를 제거한 텐키리스(Tenkeyless) 게이밍 키보드 알로이 오리진 코어는 하이퍼엑스 청축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 새롭게 출시됐다. 하이퍼엑스 청축 스위치는 50g의 보다 높은 구동력을 가지며, 경쾌한 소리와 키감이 특징인 클릭형 스위치로 한층 생동감 있는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두 제품의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항공기 등급의 풀 알루미늄 소재의 견고한 바디는 격한 플레이에도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준다. 하이퍼엑스 스위치는 8천만 회 이상의 높은 클릭 수를 보장해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타 스위치 대비 짧은 동작 간격을 자랑해 게임 플레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게이밍 키보드의 특징 중 하나인 RGB 백라이트 역시 우수하다. 하이퍼엑스 스위치는 노출형 LED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사용자는 더 선명한 RGB 백라이트 광량을 즐길 수 있으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5단계의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사 소프트웨어인 NGENUITY를 통해 사용자 맞춤 게임 모드(활성 및 비활성 키 지정), 매크로 세팅, 키 별 조명 효과 등의 고급 설정을 3개의 프로필까지 온보드 메모리에 저장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00% 안티 고스팅을 갖춘 풀 N키 롤오버 기능으로 정확한 키 입력을 보장해 다양한 게임을 즐기기에 탁월하다.

하이퍼엑스는 “게이머가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 사양을 갖추면서도 신뢰도 높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60% 배열의 게이밍 키보드와 새로운 축을 탑재한 텐키리스 제품은 작은 사이즈의 키보드를 원하는 게이머와 재택 근무자를 위해 구축한 라인업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이퍼엑스 알로이 오리진 60과 알로이 오리진 코어 청축 모델의 가격은 12만 9천 원이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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