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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CK, 국제대회 지역 통산 성적에 따라 롤드컵 4번 시드 획득

박상진2021-05-24 03:00


MSI에서 담원 기아가 준우승 자리에 올랐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시드는 우승팀 RNG 소속 LPL이 가져갔지만, LCK 역시 여태까지 성적을 반영해 월드 챔피언십 시드 4장을 확보했다.

24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종료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전에서 한국 LCK 담원 기아가 중국 LPL RNG에 세트 스코어 2대 3으로 패했다.

대회가 끝난 후 라이엇 게임즈는 "RNG가 MSI를 승리하며 LPL은 2021년 롤드컵 4번째 시드권을 얻게 되었다. 또한 담원 기아가 2위로  MSI를 마무리하게 되며 LCK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 지역 통산 기록에 2위로 남게 되어 LCK도 롤드컵에서 4번째 시드를 얻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 발표로 한국 지역에서는  2021 LCK 서머 우승팀과 월드 챔피언십 포인트 1위팀이 각각 1번과 2번 시드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며, 선발전을 통해 나머지 두 팀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1번부터 3번 시드까지는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하며, 4번 시드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월드 챔피언십을 시작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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