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스타1

아프리카TV, 23일과 25일 ‘ASL 시즌11’ 4강 경기 진행

박상진2021-05-21 09:52


‘2021 ASL 시즌11’ 결승에 오를 주인공이 가려진다.

아프리카TV는 오는 23일(일)과 25일(화) 양일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열리는 e스포츠 리그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1(AfreecaTV StarCraft League Season 11, 이하 ASL 시즌11)' 4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변현제(P), 김명운(Z), 조일장(Z), 임홍규(Z)가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저그 종족이 크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4강 1경기에는 이번 시즌 최후의 프로토스로 등극한 변현제와 ASL 3연속 우승을 바라보고 있는 저그 김명운이 맞붙는다. 날카로운 질럿 공격과 다크템플러 견제 등 다양한 빌드로 저그전을 공략하는 변현제가 다전제에서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김명운을 상대로 어떠한 경기를 펼칠지 기대된다.

25일(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4강 2경기에는 조일장과 임홍규의 저그전이 진행된다. 두 선수 모두 동족전보다 타 종족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누가 저그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그전은 자리와 빌드 싸움의 영향이 커, 그날의 컨디션과 운도 중요한 승부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ASL 시즌11 4강은 7판 4선승으로 진행된다. 맵은 양 선수가 번갈아 가며 1, 3, 5세트와 2, 4, 6세트의 맵을 선택, 남은 맵은 7세트의 맵으로 진행된다. 1, 3, 5세트를 선택할지 2, 4, 6세트를 선택할지에 대한 결정권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2명의 선수에게 주어진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