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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상체 힘 살린 담원 기아, 매드에 승리...6연승 '순항'

이한빛2021-05-17 23:14

매드 라이언즈: 아르무트(리 신)-엘요야(럼블)-휴머노이드(빅토르)-카르지(자야)-카이저(라칸)
담원 기아: 칸(아트록스)-캐니언(우디르)-쇼메이커(조이)-고스트(카이사)-베릴(노틸러스)

1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럼블 스테이지 4일차 2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초반 상체 주도권을 바탕으로 매드 라이언즈를 격파하고 공동 선두를 지켰다.

담원 기아는 6분경 '캐니언' 김건부의 우디르가 먼저 교전을 걸었고, 후퇴하는 과정에서 리 신의 음파를 회피하며 생존에 성공했다. '쇼메이커' 허수의 조이와 뒤이어 합류한 '칸' 김동하의 아트록스는 리 신-빅토르를 처치하고 기분 좋게 1킬씩 챙겼다. 9분엔 럼블까지 처치하며 담원 기아가 상체 주도권을 쥐었다.

미드 1차 포탑을 무너뜨리면서 포탑 선취점을 기록하고 추가 킬을 올린 담원 기아는 매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16분경 드래곤 2스택을 쌓았다. 21분경 담원 기아는 우디르와 카이사의 협공으로 에이스를 띄웠고, 바론을 사냥해 승기를 잡았다.

담원 기아는 미드-바텀 억제기를 파괴해 승리에 바짝 다가갔다. 담원 기아가 27분에 매드 진형에 빨려 들어가며 노틸러스-아트록스-우디르 셋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담원 기아는 흔들리지 않고 두 번째 바론을 사냥했고, 우여곡절 끝에 적 챔피언들을 제압하고 넥서스를 철거했다.

*이미지 출처=라이엇 게임즈 제공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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