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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담원 기아, 장로 드래곤 한타로 C9 꺾고 5연승

이한빛2021-05-17 02:03

C9: 퍼지(레넥톤)-블래버(모르가나)-퍽즈(오리아나)-즈벤(트리스타나)-벌칸(알리스타)
담원 기아: 칸(갱플랭크)-캐니언(우디르)-쇼메이커(빅토르)-고스트(카이사)-베릴(노틸러스)

담원 기아가 C9에게 진땀승을 거두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3일차 5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C9를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

담원 기아는 경기 초반 C9의 레넥톤-오리아나를 처치하고 유리한 스타트를 끊었다. C9는 갱플랭크를 제압한 후 추가 킬과 함께 협곡의 전령 버프를 획득해 벌어졌던 격차를 좁힐 수단을 얻었다. 그러나 담원 기아가 11분에 탑-바텀에서 연달아 3킬을 올리면서 C9는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C9도 교전으로 균형을 맞춰가면서 무너길 수 있었던 경기를 끌고 갔다. 25분에 미드 라인에서 발생한 긴 호흡의 한타에서 담원 기아는 C9와 동수 교환을 하면서 바론 사냥을 포기하고 한 차례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담원 기아가 27분에 노틸러스를 내주고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챙겼다.

담원 기아는 31분경 재차 바론을 노렸고, C9는 체력 관리가 되지 않았음에도 진입하는 결단을 내렸다. 담원 기아의 진형이 무너지면서 노데스였던 빅토르까지 쓰러졌고, 담원 기아는 바론 버프를 챙겼음에도 손해를 보고 말았다.

일방적으로 담원 기아가 유리하다고 볼 수 없는 상황에서 결정타는 34분경 장로 드래곤 앞 한타에서 나왔다. 담원 기아는 침착하게 C9의 챔피언들을 전원 처치한 후 미드로 진격, 그대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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