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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RNG '갈라' 천웨이가 생각하는 담원 기아와 '고스트' 장용준, 그리고 한국

박상진2021-05-16 09:00


RNG 원거리 딜러 '갈라' 천웨이가 이번 대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한국에 관해 말했다.

1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경기에서 중국 지역 LPL 소속 RNG가 2승을 추가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날 RNG는 펜타넷GG에 이어 매드 라이언즈까지 잡아내며 럼블 스테이지에서 4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천웨이는 이날 승리 소감을 밝힌 이후 담원 기아와 매드 라이언즈에 대해 이야기 한 후 '고스트' 장용준에 대한 질문에도 대답했다. 천웨이는 기회가 될 때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에도 한 번 오고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아래는 럼블 스테이지 2일차 경기 종료 후 천웨이와 나눈 인터뷰다.

럼블 스테이지 유일의 무패 팀이 되었는데
아직 패배한 적이 없어 기분이 좋다.

첫 경기에서 펜타넷.GG를 상대로 승리했는데, 경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경기 중반 위기가 있었지만, 이 상황에서 시간을 끌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을 정도로 활약했다
상대방이 바론을 처치하면 한타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고, 소환사 주문이 있어서 아군이 오기 전까지 시간을 끌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매드 라이언즈 전에서는 상대의 공략을 받고 연달아 죽었는데, 심리적으로 힘들지는 않았나
상대가 한타 조합이 강했는데, 우리는 사이드 운영이 좋은 조합이라 이후에도 천천히 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코그모 픽과 플레이가 좋았는데,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는지
공격 범위가 긴 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룹 스테이지 1위 팀인 담원 기아와 매드 라이언즈 모두 상대했는데, 어느 팀이 더 상대하기 까다로웠나
초반은 담원 기아가 상대하기 까다롭고, 중후반에는 매드 라이언즈가 까다롭다

21 RNG의 강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
선수 모두가 적극적으로 콜을 하고, 팀플레이를 많이 한다. 그리고 실수가 적다.

담원 기아 선수 중 같은 원거리 딜러인 '고스트' 장용준은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는지
안정적인 라인전과 교전에서 강한 선수다.

본인의 소환사명은 어떤 이유로 사용하게 되었나
내가 좋아하는 밴드 이름을 따왔다.

한국의 문화나 음식 중 알거나 좋아하는 것이 있는지
평소 기회가 될 때마다 한국 음식을 자주 먹는다. 나중에 한국을 꼭 가보고 싶다.

한국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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