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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C9전 고생한 '고스트' 장용준 "이겼는데 이긴 거 같지 않다"

박상진2021-05-15 23:55


클라우드 나인과 경기에서 고생한 '고스트' 장용준이 소감을 밝혔다.

15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2일차 2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승리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담원 기아는 세나-탐 켄치를 픽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경기 초반 상대에게 바텀을 집중 공략당하며 힘들게 경기를 끌어나갔다. 다행히 중반 이후 상대 전력의 중심인 미드를 연달아 잡아내며 역전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진행된 방송 인터뷰에서 담원 기아 '고스트' 장용준은 "이기긴 했는데 이긴게 아닌 거 같아 아쉽다"고 전했다. 초반부터 바텀이 집중 공략당해 힘들었다는 이야기. 경기 양상에 대해 장용준은 "바텀 공략을 두 번 당한 이후 게임이 힘들어졌다"라는 이야기.

세나가 풀렸을 때 좋을 거 같았지만 경기 내용에서 좋은 모습이 나오지 못해 힘들었다는 장용준은 역전승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플레이와 스킬을 활용해 상대를 노려보자"고 전했다.

이어 다음 경기 각오에 대해 "초반에 흔들려 힘들게 가는데, 보완해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담원 기아는 펜타넷.GG를 상대로 3승 사냥에 나선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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