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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초반 치킨 챙긴 다나와, 5주 위클리 파이널 1일차 중간 선두

이한빛2021-05-15 22:20

다나와가 2치킨으로 선두가 된 가운데, 보여줄게는 킬을 쓸어담으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5주 위클리 파이널 1일차에서 다나와 e스포츠가 1, 3라운드 치킨을 획득하며 중간 선두로 치고 나갔다.

1라운드 에란겔의 첫 자기장은 북서쪽 강가 부근에 자리 잡고 좁혀지기 시작했다. 17분 경부터 외곽에서 교전이 산발적으로 발생했고, 그 결과 USG, 담원 기아가 전멸했고 젠지도 전력 대다수를 잃으며 위기에 빠졌다. 풀 스쿼드를 유지하고 있던 ATA 라베가와 다나와 e스포츠가 치킨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다나와가 ATA를 무너뜨렸고 데토네이션과 보여줄게까지 정리하고 승리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선 다나와가 조기 탈락하고, 보여줄게가 대량의 킬과 함께 전력을 유지하며 탑4 안에 드는 데 성공했다. 보여줄게는 그리핀을 정리하고 15킬 치킨을 획득해 중간 순위 1위로 올라섰다. 

보여줄게는 2라운드 우승의 기세를 이어가 3라운드에서 대량의 킬을 챙겼지만, 그리핀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다나와에게 뒤를 잡혀 제압됐다. 3라운드 탑4엔 다나와, 젠지, ATA, 데토네이션이 들었다. 다나와는 수류탄으로 ATA에게 타격을 주고 사격으로 마무리 지었다. 다나와는 '살루트'의 활약으로 젠지를 쓰러트리고 두 번째 치킨을 차지했다.

라운드마다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3라운드까지 치킨과 인연이 없었던 ATA는 4라운드가 되어서야 GPS 기블리, 다나와를 정리하고 8킬 및 라운드 우승을 기록했다. 5라운드에선 치킨이 없던 매드 클랜과 GEX의 맞대결이 펼쳐졌고, 머리수와 위치 선점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던 GEX가 치킨을 가져가며 위클리 파이널 1일차를 마쳤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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