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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매드 '아르무트'가 '갱맘'에 대해 묻자 이렇게 답했다 "Who?"

박상진2021-05-11 03:10


럼블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한 매드 라이언즈의 '아르무트' 베르크 튀케크가 '갱맘' 이창석에 대한 질문에 "누구냐(Who)?"라며 농담을 던졌다.

10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4일차에서 유럽지역 LEC 소속 매드 라이언즈가 럼블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가 확정된 후 '아르무트'는 럼블 스테이지 진출에 대해 "전반적으로 잘 즐기고 있지만, 오늘 나르 경기력은 아쉽다"고 말한 이후 "다음 스테이지 진출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중계에 참가한 '갱맘' 이창석이 자신을 두고 자신의 역작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갱맘이 누구냐?"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농담이었고, 이창석에게 정말 감사하다. 처음에는 혹독할 정도로 엄했는데, 그 덕분에 LEC에 올 수 있었다. 감사한다" 라고 전했다.

터키지역 TCL에서 활동한 '아르무트'는 소속 리그에서 활약한 후 실력을 인정받아 LEC로 진출해 매드 라이언즈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르무트'는 승리 후 카메라를 바라보는 세레모니로 유명하며, 이전 포모스와 인터뷰에서 "보통 선수와 다른 걸 보여주고 싶었다. 이기고 나면 걸어나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다른 걸 하면서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싶었다"며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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